동물공감비행기 안에서 날 바라보고 있던 승객의 정체

비행기 안에서 날 바라보고 있던 승객의 정체

[애니멀프레스] 비행기 좌석을 예약할 때 꼭 피해야 하는 비행기 좌석이 있습니다. 바로, 짐칸!

​모험심이 있고 호승심이 있으신 분들은 짐칸 근처를 예매해도 되지만, 대게의 분들은 그러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왜냐하면, 짐칸에는 무시무시한 동물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아주 가끔이지만 짐칸에서 튀어나와 승객들과 마주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짐칸에서 이미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구요.

짐칸에 넣는 것이 아니라, 짐칸 근처에 동물과 자리를 배정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주인 관리하에 있는 얌전한 말, 코알라 등의 이색 동물들이 많지만 가끔은 어느정도의 공격성이 있는 돼지와 캥거루들이 타기도해요. 너무나 위험한 뱀 같은 동물들은 당연히 짐칸에 있지만요-!

혹시 의도치 않게 짐칸에 앉게 되었는데, 차가운 시선이 느껴진다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쉼호흡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세요-! 위협적인 대상이 주위에서 혹은 위에서 당신이 방심하는 틈을 노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짐칸에 동물이 타는 경우는 많지만 특별하고 필수적일 때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시각장애인은 자신의 안내견과 같이 비행기를 타야 이동이 가능함으로 허락이됩니다. 근데, 안내견만 안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플로리다에 사는 스펜서 부부의 안내말은 특별합니다. 말그대로 말인데요? 스펜서의 아내, 첼리 스펜서는 감염으로 시력을 잃고 안내견과 함께 오랫동안 생활하던 중, 안내견 두마리의 수명이 다하여 첼리 스펜서와 가장 친하고 안내견들과 함께 평생을 해 길안내에 익숙했던 조랑말이 안내견의 의지를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첼리 스펜서는 그 말에게 안내를 받으며 생활했던 와중, 비행기로 고향에 이동할 일이 생겨 말과 함께 해야했습니다. 첼리 스펜서의 안전을 위해 첼리스펜서와 조랑말의 비행기 탑승은 허용이 되었고 이는 처음으로 짐칸이아닌 비행기 좌석에 처음 앉게 된 조랑말이 되기도 했어요.

또 누군가는, 기내에 같이 탑승이 허락되지만 이색적인 동물과 함께 자연스레 비행기에 타곤합니다. 또한명의 주인공은 바로 메간 피바디. 메간 피바디는 2017년 미국 비행기에 애완돼지와 함께 탑승했습니다.

그의 애완돼지는 조그만하지않고 거대했으나 돼지의 신원은 서류로 보장이 되어 있었고 돼지가 메간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정서적인 역할도 했었기에 허락이 된 것이죠.

짐칸 근처는 이렇게 특별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의도치 않았다면, 조용히-! 의도하고 그쪽으로 갔다면 용감히-! 그 시간을 보내며 안정적인 비행이 되길 바랍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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