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우연히 만난 두 리트리버, 친자매였던 사연

산책 중 우연히 만난 두 리트리버, 친자매였던 사연

최근 SNS 상에서 어릴 적 이별했던 리트리버 자매가 우연히 재회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TAG24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친자매 리트리버가 어렸을 때 헤어졌다가 산책길에서 우연히 만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오브리(Aubery)’는 주인과 함께 집 근처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또 다른 리트리버인 ‘아소카(Ahsoka)’와 만나게 되었는데 둘은 오랜만에 만난 사이처럼 몹시 반가워했습니다.

오브리와 아소카는 힘차게 꼬리를 흔드는가 하면 서로의 냄새를 맡기도 하고 펄쩍펄쩍 뛰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둘의 보호자들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했지만, 한 가지 신기했던 점은 둘의 생김새가 너무 닮아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브리의 보호자는 SNS를 통해 “둘의 외모가 너무 닮아 믿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습니다.

보호자들은 오브리와 아소카에 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곧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그들이 같은 곳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세한 확인 결과, 오브리와 아소카는 같은 아빠를 둔 친자매 사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 기적 같은 이야기는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은 “정말 감동적이다”, “운명이 정말 있는 것 같다”, “오브리와 아소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서로 얼마나 반가웠을까?”, “다시 자매가 재회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TAG24는 보호자들이 두 자매의 근황을 SNS를 통해 추가로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거진, 애니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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