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줬더니..
늦은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는 고양이 어린이!
나이도 어린 냥인데, 밤잠이 없고 과제하는 집사를 괴롭혀
집사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합니다!
바쁜 집사가 할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자장가 부르기!
자리에 눕히고 자장가를 불러주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보이네요?
어라.. 근데 조금씩 눈이 접히더니..?
..?
결국 집사의 자장가에 굴복한 채로 깊은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새벽에 잠을 참기에는 아직 어렸나봐요~!
우리 귀염둥이 아기고영희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얼른 성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