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전쟁의 포화속, 홀로 남겨진 아기는..

전쟁의 포화속, 홀로 남겨진 아기는..

[애니멀프레스] 작년 미군의 아프간 철수 발표 이후 아프간에서는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있었다.

중동 한가운데에 있는 아프간의 특성상 그들이 탈출할 있는 방법은 오직 항공편뿐이다.

하지만 탈레반이 공항으로 가는 곳곳에 검문소를 설치하여 피난가야하는 내부고발자 인물들과 피난민들의 행렬을 가로막았고, 이중스파이나 아프간 내부 조력자같은 경우는 물색하여 처형하기도 했다.

이렇게 정신없는 행렬 속에서 친구와 가족을 잃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닌 .

만약 피난행렬에 아기가 있다면 아이를 지키기에는 너무나 힘들 밖에 없는 것이였다.아프간 내전

 

아프가니스탄의 아스바카뉴스는 트위터에 부부가 카불 국제공항에서 아이를 잃어버렸고, 찾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아기의 나이는 7개월 가량밖에 되지 않았으며, 부부는 아이를 데리고 탈출하기 위해 피난가는 사람들과의 충돌을 막을 목적으로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은 했다.

 

국제공항 초입에 다다랐으나, 초입에서 아이를 담은 박스를 놓친 부부는 비행기 앞에 두고 아이를 찾기 시작했다.

아프간 내전

하지만 수많은 인파에 섞여버려 아이를 찾을 없었고, 아이를 찾기 위해 일말의 희망을 품은 채로 부부는 아프간에 남게 되었다.

전쟁이나 내전의 상황에서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하는 것이 아이들이지만, 현실에서는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될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전쟁의 심각성에 대해 고찰하고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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