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스키?" 자신이 허스키인 줄 아는 아기 고양이 이야기

“냥스키?” 자신이 허스키인 줄 아는 아기 고양이 이야기

[애니멀프레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인과 산책을 나온 한 허스키 강아지는 갑자기 쓰레기 통을 뒤지더니 그 속에 파묻혀 있던 생후 3주 정도 되보이는 고양이를 끌어냈습니다.

태어난지 3주가 된 고양이 ‘로지’는 길거리에서 이렇게 구조 되었죠.

눈도 뜨지 못하고 쓰레기 안에서 다 죽어가던 로지를 구한 강아지는 시베리안 허스키 ‘릴로’.

처음 로지가 발견되었을 때 너무나 작고 연약해 생명이 위험했습니다.

하지만, 로지를 구출하고나서부터 로지를 자신의 자식처럼 핥고 체온을 전해주던 릴로의 사랑으로 로지는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허스키-고양이-강아지

릴로의 다른 허스키 가족인 ‘아샤’도 건강을 회복한 로지의 애교 맹공에 녹아, 어느덧 로지는 시베리안 허스키 가족의 막내로 살아가고 있다고합니다.

허스키-고양이-강아지

로지는 생후 3주 때부터 허스키 가족과 살았던 지라 자신을 허스키로 알고 있습니다.

쉬아도 강아지들처럼 쉬아를하고 주인을 하죠.

또 로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른 허스키들과 함께 하는 단체 산책이라고 합니다.

허스키-고양이-강아지

외출을 두려워하는 다른 고양이와 다르게 릴로는 밖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위풍당당하고 다른 허스키들보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걸음을 맞추어 산책합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강아지처럼 눈을 또랑하게 뜨고 있는 모습인데, 이는 엉뚱하기도 하며 사랑스럽기도하죠.

릴로와 로지 가족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진짜 개같네요 :)!”, “뭉클하고 귀여운 사연이다 정말..”, “애 눈 진짜 똥~그라네요”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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