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집에 돌아와 문을 열었는데..
한 고양이가 캣닢에 만취하여 쓰러져 있습니다.
집사는 이런 추태를 보인 녀석을 혼내려고 생각하다가,
자신이 만취하고 집들어오던 과거가 생각나 도저히 혼내지를 못했다고하는데요.
무언가에 취해 드러누워 있는 것이 사람을 딱 닮았긴 합니다.
집사인 아빠를 닮더라도 하필이면 이런 것을 닮다니😏…
뽀시래기들은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이 사실이였네요!
그래도 내일 정신차리면 창피해하긴 하겠죠?
집사가 집에 돌아와 문을 열었는데..
한 고양이가 캣닢에 만취하여 쓰러져 있습니다.
집사는 이런 추태를 보인 녀석을 혼내려고 생각하다가,
자신이 만취하고 집들어오던 과거가 생각나 도저히 혼내지를 못했다고하는데요.
무언가에 취해 드러누워 있는 것이 사람을 딱 닮았긴 합니다.
집사인 아빠를 닮더라도 하필이면 이런 것을 닮다니😏…
뽀시래기들은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이 사실이였네요!
그래도 내일 정신차리면 창피해하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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