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찬거 아니다 냥!”
고양이들의 무늬는 대게 랜덤성을 띄는데요?
아무리 랜덤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무늬가 있을 수 있을까요
하필이면 흰털이 난 부분이 고양이의 아랫도리.
얼핏 보면 기저귀 같습니다.
멀리서본다면..
똥오줌 못가리는 고양이로 오해받기 딱 좋겠네요.
🥴
“기저귀 찬거 아니다 냥!”
고양이들의 무늬는 대게 랜덤성을 띄는데요?
아무리 랜덤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무늬가 있을 수 있을까요
하필이면 흰털이 난 부분이 고양이의 아랫도리.
얼핏 보면 기저귀 같습니다.
멀리서본다면..
똥오줌 못가리는 고양이로 오해받기 딱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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