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는 분명 독퍼를 사준다는 말에
기대를 하면서 문앞을 나선 강아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중성화용도의 차가운 매스였죠.
돌아오는 길에 집사가 버거킹을 지나치자
댕댕이는 울분이 솟구친 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댕댕이는 분명 독퍼를 사준다는 말에
기대를 하면서 문앞을 나선 강아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중성화용도의 차가운 매스였죠.
돌아오는 길에 집사가 버거킹을 지나치자
댕댕이는 울분이 솟구친 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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