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 안에 든 물고기를 보고 달려온 듯 했는데
사육사를 보고 반가워서 다가온 것이였네요!
둘 사이가 얼마나 좋길래
뽀뽀도하고 껴안기도 할까요?
근데.. 뽀뽀가 조금 이상하네요?
자세하게 보니 사육사의 얼굴로 입을 쩍 벌려
입에 넣고 있는 것 같은데..
뽀뽀인지 애정인지..아니면 식욕인지
알 수가 없네요.
식욕이 아닌 애정으로 둘의 귀여운 사이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양동이 안에 든 물고기를 보고 달려온 듯 했는데
사육사를 보고 반가워서 다가온 것이였네요!
둘 사이가 얼마나 좋길래
뽀뽀도하고 껴안기도 할까요?
근데.. 뽀뽀가 조금 이상하네요?
자세하게 보니 사육사의 얼굴로 입을 쩍 벌려
입에 넣고 있는 것 같은데..
뽀뽀인지 애정인지..아니면 식욕인지
알 수가 없네요.
식욕이 아닌 애정으로 둘의 귀여운 사이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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