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에 눈이 돌아 점프하다가 다리가 부러져 깁스한 인절미 한마리

간식에 눈이 돌아 점프하다가 다리가 부러져 깁스한 인절미 한마리

[애니멀프레스] 대만의 미디어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간식 먹자!”라고 하자마자 집사에게 달려오다가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강아지의 이야기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에 살고 있는 인절미인 골든 리트리버 ‘리오(Rio)’입니다. 리오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활발하고 활동량 많은 강아지인데요.

특히 먹는 것 앞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고합니다.

집사에 말에 따르면 리오는 주방에서 서랍을 열기만 하더라도 간식인줄 알고 저 멀리서 뛰어온다고합니다. 그만큼 간식을 좋아하는 강아지이죠.

골든리트리버
@instagram_goldieboyrio

그러던 어느날, 집사는 간식을 주려고 리오를 불렀는데.. 리오는 ‘간식’이라는 단어에 정신이 나가 2층에서 1층으로 무작정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계단에서 굴러 넘어지며 다리를 접지른 것이죠.

집사는 리오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지만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뼈가 약한 탓에 리오는 뒷다리에 금이 가고 말았습니다.

리오는 2주 정도를 깁스를 한 채로 일상생활을 했어야했죠. 리오는 어디든 달려가지 못하는 자신의 슬픈 처지를 아는 듯이 집으로 오는 내내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조심좀해! 아직 나이도 어린 인절미가!”, “아이고 간식을 얼마나 좋아하면”, “인절미야.. 우리 원룸으로 와 간식많이 줄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거진, 애니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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