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드라마에서 '시한부견'을 연기한 '리트리버' 강아지가 받은 출연료

드라마에서 ‘시한부견’을 연기한 ‘리트리버’ 강아지가 받은 출연료

[애니멀프레스] 예전에 1박2일에 상근이가 나왔을 때는 반려동물이 방송에 출연하는 일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강아지가 방송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비단 집사가 아니더라도 강아지들의 출연료가 얼마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SBS’본격 연예 한밤’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열연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한밤에서는 당시에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한 강아지들이 어느정도의 출연료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출연자는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별이’. 별이는 여러 드라마에 나왔는데 그 중 가장 인기있던 것은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였습니다.

강아지 출연료
@본격 연예 한밤

극중에서 별이는 남자 주인공인 감우성이 애정을 쏟는 반려견으로 등장했는데요. 극중에서 별이는 암에 걸려 시한부로 세상을 떠나는 역할의 강아지를 맡았습니다.

암이 심해질수록 몸의 기능이 불안정해져 종국에는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며 짖는 연기부터 스르르 죽는 연기까지 일색의 열연을 펼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별이와 별이의 견주는 드라마 연기와 출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아픈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메이크업으로 다크서클을 그리기도 했으며 리얼리티를 위해 3kg을 감량하기도 했죠.

이렇게 많은 노력과 훈련을 바탕으로 열연을 펼친 별이의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요? 별이의 견주는 “드라마 1회가 아닌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해서 3천만원 정도를 출연료로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아지 출연료
@본격 연예 한밤

한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출연료를 높게 받은 강아지는 2013년 MBC에서 방송한 ‘오로라 공주’에 출연했던 강아지 ‘떡대’라고 합니다. 말라뮤트 견종이였으며 연봉은 무려 1억을 받았다고하는데, 정말 놀랍지않나요?

한편 별이는 똑똑한 강아지긴 연기 트레이닝은 이번이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이런 트레이닝을 거친 강아지 치고는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는데요. 아직 별이는 2살이기에 이후 어떤 열연을 보여줄 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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