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님들은 우리 아이들이 식빵 구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분들은 이 귀엽고 이쁜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해 담아 놓는데요.
여기 ‘식빵’에 새로운 첨가제를 넣어 새로운 동물을 창조한
집사의 사연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새로 조제된 이 물체는 무엇같아 보이나요?
아무리봐도 코끼리처럼 보이지 않나요?
장난기가 많은 집사에게 체념한 듯 엉덩이에 인형눈이 붙은 고양이는
그저 창 밖의 먼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저 두 눈동자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