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백과고양이 구토 원인 5가지와 해결,대처 방법

고양이 구토 원인 5가지와 해결,대처 방법

[애니멀프레스] 고양이는 생각보다 토를 많이 하는 동물입니다. 고양이 구토는 흔한 현상이며 구토의 빈도가 아주 높은게 아니라면 별다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토를하고 고양이가 아파하거나, 토의 색이 이상하다면 그 고양이 구토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해야합니다. 미리 알아둬야 대처를 할 수 있는 법! 고양이의 구토 원인에는 무엇이 있고, 대처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양이-사진

1. 고양이가 자기의 털을 먹어 헤어볼을 토한 경우

고양이는 수 많은 동물 중에 가장 많이 자신의 몸을 다듬는, 그루밍을 하는 동물입니다. 혀로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는 특성상 위벽에 자신의 털이 엉겨붙을 수 밖에 없고 그 양이 소화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아지면 고양이는 토로 헤어볼을 토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토의 빈도가 높고 토사물에 털이 많이 섞여 있다면 꼭 자주 빗질을 해주고 털의 모질에 좋은 사료나 간식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수의사선생님들은 주 1회 이상 헤어볼 토를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2. 사료가 소화 안된 상태일 때

고양이는 나름 육식 동물인지라 밥을 천천히 먹지 않습니다. 원체 급하게 먹다보니 토를 할 수 있으며, 먹고 격한 놀이나 캣휠, 움직임이 있을 때 소화가 안된 사료들이 올라와서 토를 할 수있습니다.

밥먹고 토를 많이 한다면 옆에서 조금씩 사료를 주거나, 사료 그릇에 사료를 조금씩 자주 급여하는 것도 사료 소화 불량으로 인한 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너무 배고플 때

오랜시간 공복을 유지했을 때 고양이는 담즙을 토하곤 합니다. 고양이의 토가 녹색, 노란색의 색을 띄고 있을 경우 너무 배고파 공복토를 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이 지속될 경우 식사의 텀이 긴게 아닌지 꼭 체크하며 고양이에 양에 맞추어 사료를 주셔야합니다. 대처를 했음에도 색이 있는 토가 계속 지속될 경우에는 꼭 동물병원에 가보셔야합니다.

1,2,3 번 까지가 고양이들이 토하는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1,2,3번의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관찰과 대처가 가능하나 아래의 상황이라면 꼭 병원에 아이들을 데려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사진

아이들을 꼭 병원에 데려가야하는 경우

‘붉은색의 구토를 했을 때, 연붉은 토를 했을 때, 토의 색이 노란색,초록색, 무색이 아닌 다른 모든 경우’ 토가 붉을 때는 위나 장내의 출혈이 있어 그것이 토로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악취를 동반하기도 하구요. 만약 토의 색이 붉은데 출혈이 아닌경우는 대부분 소화시킬 수 없는 물질을 삼켰거나 위에 기생충이 있을 때입니다.

노란색, 초록색, 무색의 토가 아닌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에도 꼭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의 소견을 들어야해요!

병원에 데려가기 전에 꼭 해야하는 3가지

‘이상한 토의 색깔, 지속적으로 하는 토, 토 이후에 눈에 띄게 줄어든 활동’인 경우 병원에 아이들을 데려가야합니다.

방문 전에 지참해 두면 아이들과 수의사님의 검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고양이의 토 사진과 토하기 전의 증상과 토 색에 대한 명확한 인지!

이 세가지만 있어도 수의사님이 아이들의 건강을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토 전, 후로 아이들의 상태가 어땟는지, 어떻게 변했는지도 중요하구요.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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