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한 여행객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투숙하던 호텔에서 나와 피서를 즐기기 위해 해변을 지나던 중..
여성은 뒤집어진 채로 눕혀 있는 강아지 떼를 보고 소리를 지르고 마는데요.
죽은 강아지들이 배가 뒤집어진 채로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피서를 즐기고 있던 강아지 무리였다고합니다.
얼마나 덥고, 모래가 얼마나 편하길래
그놈의 귀여운 배를 뒤집어 까놓고 더위를 식히는 걸까요?!😂
저런 해변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신다면
귀여운 허스키들의 배떼지를 보러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