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라는 이유로 '왕따'당한 알비노 캥거루를 유일하게 바라봐 주는 것은..

알비노라는 이유로 ‘왕따’당한 알비노 캥거루를 유일하게 바라봐 주는 것은..

[애니멀프레스] 백색증으로 불리는 ‘알비노’ 현상 때문에 주변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알비노 캥거루 한마리가 있습니다.

몸에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져서 몸에 색소가 나타나지 않아 피부가 하얀색을 띄게되는 현상인데요. 과거에 인간도 알비노를 겪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알비노 현상이 흔하지 않기도하고 눈이 빨간 경우도 대부분이라 당시에는 악마의 자식이라고 여기기도 했지요.

그러나 인간사회는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진보하면서 인간의 알비노에 대한 편견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그렇지 못한데요.

여기 오늘의 주인공인 캥거루 ‘미우’는 피부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단체로 맞거나, 무리에 끼지 못하고 밖을 도는 등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알비노 동물
@9GAG

아무도 자신을 놀아주지 않고 때리기만하는데.. 미우는 눈물을 흘리면서 발걸음을 엄마 캥거루에게로 옮겼습니다. 엄마 캥거루에게 다가가 엄마 캥거루의 얼굴을 어루만지는데요.

엄마 캥거루 옆에 조심스레 다가가서 엄마의 얼굴을 자신 품에 품는 알비노 캥거루 미우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래도 엄마처럼 미우의 알비노 유무에 상관없이 보다듬어주는 동물들이 늘어나 알비노 캥거루가 이 상황을 잘 이겨내길 기도해봅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거진, 애니멀프레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많이 본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12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22년 12월 1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주도록 하세요.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어요."60년생 -되로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