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에 은하수를 품고 있는 올빼미

눈동자에 은하수를 품고 있는 올빼미

[애니멀프레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눈동자에 은하수를 품고 있는 올빼미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올빼미의 눈동자는 별이 촘촘히 박힌 것 같이 빛나고 반짝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녀석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야생동물 센터 실마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 올빼미는 주택가에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주민의 신고로 센터로 옮겨져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엉이-눈동자
@imgur

안타깝게도 녀석의 눈은 앞을 보는 것에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눈동자의 색이 이렇게 된 이유인지 몰라도 녀석은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어 야생에서는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있죠.

어둠속에서 반짝반짝 은하수 처럼 빛나는 눈이 있어 센터의 보호사들은 녀석의 이름을 ‘제우스’라고 지었다고 하는데요. 제우스의 눈동자 덕분에 실마르 또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제우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동물보호센터 실마르에 와서 봉사를 하며 동물보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하니, 제우스는 이제 실마르의 대표 모델이죠! 앞으로 제우스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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