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 멈춰세운 새끼 고양이의 '간택 선언'

남성을 멈춰세운 새끼 고양이의 ‘간택 선언’

[애니멀프레스] 길을 걸어가던 남성을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아래를 바라봅니다.

남성의 발목을 붙잡은 것은 굶주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새끼 고양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남성을 바라보며 그를 붙잡아 세웠죠.

이 눈빛을 본 남성은 남성은 외면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아기고양이의 건강상태는 매우 좋지 않지만 녀석의 상태와 다르게 녀석의 아귀 힘은 남성이 느낄 수 있는 정도로 강했다고 하는데요.

삶에 대한 애착 덕분이였을까요? 녀석은 남성의 신발에 기대어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듯이 죽을 힘을 다해 애원했습니다.

@imgur

아마도 모종의 이유로 어미와 헤어져 굶게 되고,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새끼 고양이의 시도들이 통하지 않자 결국 사람에게 몸을 맡기기 위해 남성을 멈춰 세운것으로 보이는데요.

남성은 결국 새끼 고양이의 간택 요청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길고양이들은 무책임한 인간의 입양과 파양 때문에 생겨나죠.

어미 고양이의 죽음과 이별은 쥐를 잡기 위해 풀어놓은 쥐약, 혹은 로드킬 등으로 일어나구요.

모든 사람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렇게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이 생기는 것은 인간 존재의 잘못은 맞기에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 없이 담론하고 계속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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