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백과전 세계에 200마리 밖에 안남은 멸종 위기종, '모래 고양이(샌드캣)'

전 세계에 200마리 밖에 안남은 멸종 위기종, ‘모래 고양이(샌드캣)’

[애니멀프레스] 숲에도 고양이, 해변에도 고양이, 산에도 고양이가.. 고양이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막 고양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사막여우는 들어보셨더라도 사막 고양이, 즉 ‘모래 고양이(Sand Cat)은 처음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 고양이는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전 세계 동물원에 200마리 밖에 남아잇지 않다고 합니다.

모래 고양이는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들처럼 귀엽고 작은데요. 몇몇의 다른 점이라면 성묘가 되어도 몸집의 크기는 매우 작다는 것. 그리고 유독 눈이 크고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있어 사막여우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녀석들의 무개는 아무리 커더라도 3~4kg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격은 몸무게만큼 유약하지 않다고 합니다. 먹이가 없는 사막의 특성상 녀석들은 누구보다 빨라야하고 누구보다 자비가 없어야하기 때문이죠.

사막 고양이의 주식은 들쥐와 뱀입니다. 외에도 여건이 될 때는 전갈이나 자신보다 더 작은 동물들의 새끼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요. 가리는 것이 없을 정도로 먹성이 좋다고합니다.

또, 어두운 밤이 녀석들의 사냥 시간이기에 남과 다른 속도, 날렵함을 갖고 있죠.

모래고양이-사진
@panthera

이런녀석들이 자연상태에서 심각한 멸종의 위기를 겪고 있어 동물원에서도 더 이상의 수입, 수출은 불가하다합니다. 멸종 위기의 이유는 바로 녀석들의 귀여운 외모죠.

성체가 되더라도 큰 크기로 자라지 않고 귀엽게 생긴 외모 때문에 모래 고양이를 불법 거래하는 것은 물론 밀렵의 비중도 나날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들의 멸종 위기 원인은 건조하고 살기 힘든 사막의 환경이 아닌, 인간의 이기심이였습니다.

아무리 모래 고양이가 귀엽더라도 개체 보호 활동과 개인의 이기심은 절제하다보면 언젠가 녀석들의 개체수가 많아져서 우리 주변에서도 보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그런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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