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닮았다"며 버림받은 고양이… 천사 주인 만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가 되다!

“악마 닮았다”며 버림받은 고양이… 천사 주인 만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가 되다!

[애니멀프레스] 데일리메일 등의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마이다스’라는 이름의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귀가 네개인 채로 태어나서 이전 주인에게 “악마를 닮았다”며 길가에 버려졌습니다.

그저 생김세가 평범한 다른 종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버려진 마이다스는 보호소에서도 다르다는 이유로 보호소를 찾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로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터키 여성이 마이다스를 입양했는데요. 입양을 한 이유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른 생김세가 멋지고 귀여워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점으로 보고 경멸했던 귀가 누군가에게는 계속 보고 보다듬고 싶은 장점이 된 것이죠.

@instagram_midas_x24

마이다스를 입양한 여성은 마이다스의 사진을 올리는 계정을 만들었는데, 이 계정은 현재 5만여명의 팔로우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이다스의 기구한 운명과 여성의 입양 스토리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마음을 울린 것이죠.

여성의 집에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었는데 마이다스는 보호소에서 외로운 세월을 보냈지만 리트리버와 금새 친해져 완전 친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독특한 외모와 세심하고 귀여운 성격까지, 마이다스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네요!

마이다스를 보러 인스타그램에 방문하는 누리꾼들은 “마이다스 배에는 하트도 있네요”, “마이다스의 귀는 요정이에요, 절대 악마가 아닙니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자신이 마이다스의 팬인 것을 자처했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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