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와 싸우고 집나간 고양이, 5분 후.. "제발 살려주라냥!"

집사와 싸우고 집나간 고양이, 5분 후.. “제발 살려주라냥!”

[애니멀프레스] 새하얀 눈이 쌓인 어느 겨울날, 집사에게 땡깡을 부리다 의견 조율이 되지 않자 삐쳐서 집을 나간 한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밖으로 나가 발에 눈을 적시자마자 몰려오는 추위에 고양이는 ‘제발! 문 좀 다시 열어줘!’를 시전하며 절규하고 말았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는 집사와 다툰 후에 삐져서 집을 나갔다가 너무나 추운 밖의 온도에 놀라 ‘다시 들여죠!’하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너무나 차가운 밖의 온도와 눈밭에 눈이 동그랗게 되가지고 솜사탕 같은 솜방망이로 문을 두드리며 열어달라고 하는데요.

@reddit

집사랑 다투며 지켜냈던 자존심은 ‘추위’ 한번에 다 버리고 애원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온도에 자존심을 다 버리는 모습은, 아이가 엄마랑 싸우고 용돈달라고 할 때 어머니들에게 수긍하고 조심해지는 것이 연상되며 이 고양이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리얼하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거진, 애니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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