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위에 떠있던 '대걸레'의 반전 정체는.. 코몬도르?

호수위에 떠있던 ‘대걸레’의 반전 정체는.. 코몬도르?

[애니멀프레스] 조용한 호수 위에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확대해 보니… ‘대걸레’가 떠다니는 것 처럼보이는데요. 대체 물 위에 떠다니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온라인 뉴스 매체 보어드판다는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주에 살고 있는 대형 목양견 코몬도르 종의 ‘한가(hanga)’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한가는 대걸레와 같이 두꺼운 털과 큰 덩치로 ‘대걸레’강아지라고 불리우는데요.

가끔은 이 털이 너무나 현실같지 않아 주인의 관리를 못받은 강아지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가의 주인인 긴타레 베르타우스키에나(Gintare Bertauskiene)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에 호수에서 혼자 물놀이를 하고 있는 한가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instagram_komondorhanga

반응은 실로 엄청났는데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물에 대걸레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며 놀라곤 했죠. 대걸레 처럼 떠다니는 것이 꼬물꼬물 움직이고 첨벙첨벙하기도 하는데 숨쉬는 소리도 들렸으니까요.

한가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이 대걸레가 물 밖으로 나오자 “무슨 생명체이지?” 하면서 녀석을 확인해봤는데 강아지의 얼굴인 것을 보고 크게 놀라기도 했는데요.

인터넷에서 한가를 본 사람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긴타레가 찍은 영상이 인기가 붇고 유명해지자 한가는 SNS 인기 스타 반열에 빠르게 오를 수 있었고, 이제 호수 위에서 수영을 하더라도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다가오지 않고 “한가구나”하며 구경만을 한다고 합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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