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 적극적인 여자친구와 입맞춤하며 온몸이 굳어버린 허스키의 사진이 게재되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허스키 강아지는 여자친구로 보이는 갈색 허스키와 함께 뽀뽀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스킨십에 적극적인 여자친구 강아지는 앞발로 녀석의 얼굴을 잡아 뽀뽀를 하며 스킨십을 시도하고 있는데, 수컷 허싀의 표정이 정말 압권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본 키스의 짜릿함 일까요? 녀석은 눈이 몽롱해지고 정신이 붕 떠있어 보입니다.
해당 사진은 한 누리꾼이 “우리 집 강아지가 나보다 낫네요..”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사진인데요.
작성자는 “솔직히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솔로로 지내고 있는데..”라며 “이러라고 붙여놓은게 아닌데 저도 발전해야겠어요..”라 전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습니다. 능력잔데요?”, “저도 부러워요 ㅋㅋ”, “눈빛만봐도 무슨 감정인지 다 알수 있죠..!”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