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강아지 버전 '저가 코스프레좌'

강아지 버전 ‘저가 코스프레좌’

[애니멀프레스] 저가 코스프레좌를 이을 동물버전의 저가 코스프레가 나타났습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Metro)’는 명화를 따라하며 저가 코스프레를 보여주고 있는 잉글리시 불테리어 ‘톰(Tom)’을 소개했습니다.

2016년에 탄생한 강아지 톰은 사진작가인 집사 ‘안토니오(Antonio)’의 영향을 받아 애기 때부터 모델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집사 안토니오의 뛰어난 편집실력과 모델 촬영 능력은 톰을 단번에 SNS 인기 스타로 만들었는데요.

@Metro

실제로 안토니오가 소품을 준비해서 연출한 톰의 사진들은 명화 속 인물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와 반 고흐의 ‘자화상’, 그리고 르네 마그리트의 ‘사람의 아들’ 인데요 이 작품들은 싱크로율 100%라는 찬사를 받고 있죠.

안토니오의 촬영 실력에 대한 찬사가 계속되자 그는 “사실 톰의 재능 덕분입니다. 촬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델은 하나 뿐이니까요.”라며 톰에게 영광을 전했습니다.

@Metro

톰과의 놀이로 시작된 저가 코스프레는 SNS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요. 

강아지가 명화 속의 인물을 코스프레하는 독특한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안토니오의 촬영은 구도 구상 3분, 촬영셋팅 2분, 촬영 1분이 걸린다고 하네요.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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