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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먹이를 구할 수 없는 환경에 홀로 ‘2000km’를 수영해 호주로 온 아기 물개

남극 주변 섬에서 수천km를 헤엄처 사람이 살고 있는 호주 섬으로 온 아기 물개가 호주 환경국 직원들에게 구조되었습니다.

호주의 인터넷 신문 매체 헤럴드 선은 남극과 태평양 사이에 있는 섬인 매쿼리 섬에서 살던 아기 물개가 먹이 부족으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섬까지 도달해 구조요청을 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최초 신고자는 호주 빅토리아 공원의 관리자 조나단 스티븐(Jonadan Steven)인데요. 그는 관람객이 공우너에서 아기 물개가 힘없이 쓰러져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합니다.

스티븐이 가서 확인한 아기 물개의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수천키로미터를 헤엄쳐 왔기에 몸에는 온갖 부상들이 있었으며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여서 탈진하고, 굶주려 있는 상태였죠.

조나단 스티븐은 “발견된 물개가 주로 서식한다고 알려진 매쿼리 섬은 빅토리아 공원이 있는 윌슨곶에서 2000km 떨어진 곳입니다.”라며

“그 섬 주변은 최근 더 심각해진 환경 오염으로 인해 물고기의 어획량이 줄어들었다고들었습니다. 아마 아기 물개도 비슷한 이유로 굶주림을 느끼고 이곳으로 수영해 온 것 같습니다”라 설명했습니다.

호주의 환경국에 의해 아기 물범은 다행히도 건강을 되찾고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빅토리아 호수 근처에서 물개가 많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물개에 대한 접촉 주의 및 신고를 해야 환경국이 대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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