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동물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하마'인 이유

동물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하마’인 이유

부상을 입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에도 사자 5마리의 공격을 무시하며 녀석들을 뿌리친 하마가 소개되며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Mail)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가메’보호지역에 있는 경비원 ‘다니엘 베일리(Daniel Bailey)가 목격한 놀라운 광경을 전했는데요.

하마 사자

그에 따르면 그는 순찰 도중에 온몸에 큰 부상을 입고 물가를 배회하던 하마 한 마리가 물가에 다가가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요.

그 때 피냄새를 맡은 사자 한 무리가 하마에게 다가와 하마 주위를 에워싸서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하마들을 잘 건들지는 않지만 사자들은 극심한 굶주림에 지친듯 일제히 공격했고 그 공격 양상은 정말 치열했습니다.

하마 사자

하지만 하마는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 마리씩 몸에서 쳐내기 시작하더니 하마의 큰 이빨로 사자들을 위협하며 사자들을 쫒아냈습니다.

이를 목격한 베일리는 “얼마나 굶주렸으면 하마를 건드렸을까요?..”라며 “부상당했어도 가장 난폭한 동물은 역시 하마인 것 같습니다.”라 전했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거진, 애니멀프레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많이 본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11월 2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22년 11월 28일 나의 운세는? 귀하의 주장만 너무 내세우다 보면 오해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48년생 : 예의를 바르게 갖추고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