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내 친구좀 살려 주시게!!”
자신과 똑닮은 강아지 인형이 숨을 안쉬는 것을 본 강아지가 급하게 달려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녀석의 겁먹은 표정을 본 집사는 도움을 주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도와 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녀석이 물고 온 것은 바로 인형이기 때문이죠.
뭐라고 설명해 줄 수도 없는 상황이 웃긴 집사는 웃으며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녀석의 걱정을 멈출 수 있을까요?
집사가 웃자마자 녀석은 답답함에 짖기까지 했다고 하는 후문이 있습니다. 웃기지만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