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악역을 맡고 있던 캐릭터지만, 훈훈한 외모와 유창한 언변, 연기력으로 상당한 여성 팬들을 거느렸던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말포이 역할을 맡은 배우 톰 펠튼입니다.
그는 해리포터가 종영하기까지 정상의 인기를 달렸던 배우죠.
어린아이 시절부터 해리포터가 종영했던 나이인 16세까지 해리, 론과 다르게 어릴 적의 그 얼굴을 유지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의 나이는 30살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25살 때 부터는 흔히 ‘역변’의 캐릭터라 불리우며, 사진이 소개될 때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팬들이 많은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