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늦잠꾸러기 엄마를 깨우기 위해 '비장의 수단'을 꺼낸 댕댕이

늦잠꾸러기 엄마를 깨우기 위해 ‘비장의 수단’을 꺼낸 댕댕이

미국의 한 댕댕이가 아침부터 주인이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조금 과한 아침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 ‘우프 우프(WoofWoofTV)’에는 늦잠을 자는 주인을 깨우는 한 리트리버 강아지의 영상이 게재되었는데요. 영상 속의 리트리버 강아지는 다소 격렬한 몸짓으로 주인을 깨우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주었습니다.

“엄마 이제 그만자고 일어나야지!”라고 외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과 몸짓은 밤새 주인이 보고 싶었던 녀석의 투정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침대 ‘쿵쿵’하고 흔들릴 만큼 강력한 알람(?) 몸짓에 견주는 잠에서 깨어나 그만하라며 발로 툭툭 녀석을 치며 졸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트리버는 자신의 움직임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 채로 깨우려는 마음만이 강해 침대를 마구 흔들어놓았죠. 해맑게 주인을 깨우는 녀석의 몸놀림을 보고 있으면 달콤한 잠에서 깨 화가 나다가도 금세 살살 녹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댕댕이의 알람 서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일 아침이 행복할 것 같아요”, “사랑스럽다.. 이거 솔직히 부러워요~ “, “애가 배가 고파서 이러는 거 아닌가?” 등의 부러움 섞인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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