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집사야 빨리~!".. 밥 시간이 되면 춤추며 애교부리는 강아지

“집사야 빨리~!”.. 밥 시간이 되면 춤추며 애교부리는 강아지

‘덩실~덩실~’ 밥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던 강아지는 주인을 재촉하기 위해 숨겨둔 댄스(?)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22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사이트 이머저에는 한시라도 빨리 밥을 먹고 싶어 안절부절못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커다란 유리문 너머로 밥그릇을 입에 문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밖에서 종일 뛰어놀다 허기가 진 이 녀석은 배고픔을 참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주인이 사료를 들고 다가오자 흥분한 표정으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고.. 혹여 주인이 자신을 보지 못할까 봐 까치발을 들고 서서 두 다리를 흔들어 대기까지 했습니다.

아무리 몸이 흔들려도 얼른 밥을 달라는 의미로 밥그릇은 절대 입에서 놓지 않는 강아지! 마치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듯한 녀석의 애교에 주인은 함박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 안에 있던 고양이 친구도 이런 녀석의 모습이 신기한지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했죠.

밥에 집착하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수많은 누리꾼의 가슴을 녹아내리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의 남다른 댄스 실력이 돋보인다”, “밥이 정말 먹고 싶었나 보다”, “녀석에게 맛있는 간식을 주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죠.

유독 음식에 집착하는 강아지들의 행동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본능에 의한 집착일 수도 있지만,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질병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괜한 요구가 아닌 경우가 대다수!

따라서 이같은 모습을 보일 경우 녀석들의 상태를 잘 살펴본 뒤,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건강에 문제가 없다해도 그대로 방치하면 공격성을 보일 수 있으니 이러한 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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