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꼬물이 무리 앞에서 '밥먹자'라고 소리치면 안되는 이유

꼬물이 무리 앞에서 ‘밥먹자’라고 소리치면 안되는 이유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의 “밥먹자~”는 한마디에 일제히 몸을 꿈틀거린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긴 사랑스러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11마리 강아지들은 저마다 몸을 찰싹 붙이고 똑같은 자세로 단잠에 빠져 있었는데요. 모두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모양새부터 노란색 옷까지 나란히 맞춘 강아지들의 모습은 ‘판박이’나 다름 없었죠.

 

강아지들의 일체감을 보여주는 장면은 또 있었습니다. 녀석들은 주인의 “일어나!! 밥먹자!!”라는 소리에 눈을 번쩍 뜨고 슬쩍 고개를 들더니, 똑같이 발버둥을 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죠.

물론 그중에는 아직도 잠이 덜 깬 모습으로 다른 아이들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는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소한 행동마저 똑같이 따라 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아내리게 만들었는데요.

 

누리꾼들은 “한 마리여도 귀여운데 11마리라니 심장이 터지겠다”, “가족 아니랄까 봐 모든 게 다 닮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강아지들이 옆으로 길게 누운 자세는 현재 자신이 ‘편안한 상태’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죠.

이티투데이는 생후 3개월 이전의 강아지는 거의 하루에 20시간을 자는 데 소비하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꼬물이들은 함부로 깨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거진, 애니멀프레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많이 본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