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우리 개가 본받았으면 하는 롤모델' 1위로 뽑힌 강아지

‘우리 개가 본받았으면 하는 롤모델’ 1위로 뽑힌 강아지

깨끗하게 씻은 걸레를 꽉 짜서 물기를 없앤 다음 바닥을 훔치는 모습! 끊임없이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이 강아지에게 재밌어 보였던 모양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kumakichi_511’에는 올해로 다섯 살이 된 시바견 ‘블랙빈’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에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녀석은 블랙빈! 녀석은 주인을 따라 청소하는 것에 유독 큰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닥에 먼지가 앉은 모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듯 주인이 청소를 시작하면 곧장 따라 일어난 녀석! 청소기 전원 버튼이 눌러지자마자 신나게 주인을 따라가는가 하면, 걸레로 바닥 청소를 마무리하는 것까지 빼먹지 않습니다.

블랙빈은 유독 바닥 청소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요. 걸레를 빨아주면 곧바로 먼지를 닦기 시작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주인이 장난으로 블랙빈에게 걸레를 쥐여줬던 것인데 지금은 오히려 녀석이 즐기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런 블랙빈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일상에 많은 누리꾼이 “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흐트러짐 없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랙빈은 시바(Shiba)견종으로 녀석들은 원시 시대부터 일본에 살던 토착견으로 소형견에 속합니다.

시바견은 뼈가 튼튼하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행동이 재빠른데요. 그런 만큼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주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게다가 주인에게만 복종하는 면이 있으므로 일찍부터 다른 개나 사람에게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수인 견종입니다.

글 l 애니멀프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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